'부부 문패' 원조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희호 여사 서울경제 원문 정영현 기자 입력 2019.06.11 01: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