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범 "윤 대통령, 文처럼 친구 위해 靑 직원 동원한 적 없어"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 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박기호 신윤하 기자 = 친윤계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윤석열 대통령은 문재인 전 대통령처럼 30년 지기 친구의 당선이라는 사적 소원을 이루기 위해 청와대 직원을 동원하지도, 경찰에 하명수사를 지시하지도, 당내 경쟁자를 매수하려고 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
- 뉴스1
- 2024-11-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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