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 오브 파이터즈' 마이와 쿨라가 '데드 오어 얼라이브 6'에 출격한다 (사진출처: 킹 오브 파이터즈 14 콜라보레이션 트레일러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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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A6와 SNK 콜라보, 마이 다음은 쿨라?
‘더 킹 오브 파이터즈’ 대표 캐릭터 마이와 쿨라가 ‘데드 오어 얼라이브 6’에 출전한다. 두 캐릭터는 오는 18일부터 게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코에이테크모는 6월 9일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킹 오브 파이터즈 14’ 콜라보레이션 캐릭터를 공개했다. 그 주인공은 ‘시라누마 마이’와 ‘쿨라 다이아몬드’다. 영상에서 ‘마이’는 ‘카스미’를, ‘쿨라’는 ‘니코’를 상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특유의 체술과 불, 부채를 활용하는 ‘마이’와 냉기를 사용하는 ‘쿨라’의 전투 스타일이 ‘데드 오어 얼라이브 6’에도 구현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이’의 경우 ‘데드 오어 얼라이브 6’가 발매되기 전부터 출전이 예고되어 있었으나 ‘쿨라’는 데이터마이닝을 통해 ‘마이’와 함께 출격한다는 내용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관련된 내용대로 ‘쿨라’와 ‘마이’는 오는 6월 18일에 함께 ‘데드 오어 얼라이브 6’에 출전하는 것으로 발표됐다.
▲ '마이'와 '쿨라'는 6월 18일 출격한다 (사진출처: 킹 오브 파이터즈 14 콜라보레이션 트레일러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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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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