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패스트트랙 여파' 44일째 닫힌 국회…양보 없는 공방 계속 SBS 원문 이호건 기자 hogeni@sbs.co.kr 입력 2019.06.05 12: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