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국회 정상화 협상 막판 진통…여야 '패스트트랙 처리방향' 대치 SBS 원문 신승이 기자 seungyee@sbs.co.kr 입력 2019.06.04 14:00 최종수정 2019.06.04 17: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