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나경원 "패스트트랙 철회만이 국회 여는 유일한 해법" 연합뉴스 원문 안용수 입력 2019.06.03 09:51 댓글 1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