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위기·기술수출 파기·줄소송…인보사 허가취소 '후폭풍' 거셀 듯 뉴시스 원문 백영미 입력 2019.05.28 15: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