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G전자의 장애인 방문 정보화교육용 스마트폰 기증식을 갖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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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LG전자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 교육에 쓰일 스마트폰 260대를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정보화진흥원 방문정보화교육 강사단은 기증받은 스마트폰을 중증장애인 방문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정보화 강사 400여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하고, LG전자 스마트폰 기증식을 열었다.
고령층 정보통신기술(ICT) 사회 참여 활동사업을 발족하고, 고령층 대상 금융사고 피해 예방 및 디지털 금융교육 등도 진행했다.
che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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