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점심시간 외엔 양치하지 마라"…삼성전자 임원 '갑질' 논란 SBS 원문 이기성 기자 keatslee@sbs.co.kr 입력 2019.05.28 09:16 최종수정 2019.05.28 1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