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장외투쟁 무용론]호기롭게 나갔다 빈손 회군…국민 눈총만 받았다 이데일리 원문 유태환 입력 2019.05.23 05:00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