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나경원 "패스트트랙 사과·원천무효 없이 국회 진전 없어" SBS 원문 이호건 기자 hogeni@sbs.co.kr 입력 2019.05.22 10:5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