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13개월 진상조사…외부 인사 vs 내부 검사 '의견 팽팽' JTBC 원문 입력 2019.05.20 20: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