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5·18기념식 후에도 공방전…진상조사위 출범 지연 서로 '네탓' SBS 원문 신승이 기자 seungyee@sbs.co.kr 입력 2019.05.19 16:2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