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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하안거 기도 입재가 봉행되고 있다. 안거는 스님들이 여름철과 겨울철 각 3개월간 외부 출입을 끊고서 참선 수행에 정진하는 것을 말한다. 하안거에 참여하는 스님들은 사찰별로 큰 스님의 결제 법어를 듣고서 수행에 들어간다. 올해 하안거는 8월 15일 해제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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