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버릴 건 없다’···‘환경파괴자’ 기자, 미니멀리즘에 도전하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5.19 10:01 최종수정 2019.05.19 14: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