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으로 옮겨진 박 씨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박 씨가 오토바이와 10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안전모를 쓰지 않은 상태로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김해 중부경찰서는 박 씨가 오토바이를 운전하다가 단독 사고를 낸 것인지, 차량과 추돌 사고를 낸 것인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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