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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창립 3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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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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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대표 유윤상)은 지난 15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2019년 창립기념식 및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윤상 대표를 비롯해 강교식 고문, 김한근 초대 대표, 노철현 전 대표 등 퇴직 선배들과 박노명, 이상필, 김태중 전 대표, 신완철 자문위원(㈜인평 PM 부문 대표),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송계주 선임부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유윤상 대표는 "1989년 5월 15일 '국내 최고의 감정평가법인'을 표방하며 설립된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이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았다"면서 "앞으로 감정평가업계 1위 법인으로 거듭나고, 종합부동산회사로 발돋움 하기 위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소속인으로서 자긍심과 다함께 하는 동료애를 갖고 각자 맡은 바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했다.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전국에 16개 본·지사를 두고 있으며, ▲감정평가 ▲투자자문 ▲도시정비사업 ▲부동산 중개 ▲자산재평가 및 PF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농촌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다문화가정 및 도서벽지 청소년 후원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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