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사보임 당한 오신환 원내대표 선출…패스트트랙 더 꼬였다 중앙일보 원문 윤성민.임성빈 입력 2019.05.16 00:04 최종수정 2019.05.16 06: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