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떠나는 김관영의 ‘세 가지 고언’…“패스트트랙 반드시 완수해달라” 아시아경제 원문 임춘한 입력 2019.05.14 11: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