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단독] ‘공수처’ 반대했다가 적폐로 몰릴라… 입 다문 지자체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5.06 18:40 최종수정 2019.05.06 22: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