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아시아나항공 매각과 인수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허울 좋은 '일등석' 버리고 실속 좇는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용훈 입력 2019.05.06 11:01 최종수정 2019.05.06 12: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