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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년 만에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대를 회복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 100만 대를 출하하며 점유율 1.1%를 기록했습니다.
1%대 점유율은 지난해 1분기 이후 4분기 만으로, 최근 출시한 갤럭시 S10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걸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 연간 점유율은 지난 2016년 4.9%에서 지난해 0.8%까지 떨어진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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