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는 갤럭시 S10 5G 512기가바이트 모델의 출고 가격을 기존 155만 6천500원에서 145만 7천500원으로 9만 9천 원 내렸습니다.
이는 비싼 가격 때문에 512기가바이트 모델의 판매가 저조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LG유플러스는 출고 가격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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