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위험수위 넘나든 김무성…“4대강 해체 폭탄 빼앗아 靑 폭파” 중앙일보 원문 박광수 입력 2019.05.03 00:27 최종수정 2019.05.03 09:4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