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文 의장 "패스트트랙, 끝 아닌 시작…역지사지 자세로 대화해야" SBS 원문 신승이 기자 seungyee@sbs.co.kr 입력 2019.05.02 15:4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