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패스트트랙 열차 출발…최종 입법까지는 '3개의 관문' SBS 원문 박하정 기자 parkhj@sbs.co.kr 입력 2019.04.30 20:08 최종수정 2019.05.07 14: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