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바른미래, 패스트트랙 '여진' 계속…"명예퇴진" vs "책동경고" 연합뉴스 원문 고상민 입력 2019.04.30 18:00 최종수정 2019.04.30 18: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