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선거 제도 개편안과 고위 공직자 범죄 수사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안 등 4개 법안이 우여곡절 끝에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밤사이 지정됐습니다. 여야의 몸 싸움과 고소 고발 등이 난무했던 패스트트랙 정국은 일단 마무리 됐습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은 원천 무효이고 날치기라며 천막 농성 등 대여 투쟁의 강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Q. 4당 합의 일주일 만에…정치적 의미는?
Q. 특위·법사위 심사·본회의 관문 남아
Q. 김관영, 공수처법 별도 발의 결정적?
Q. 바른미래당, 지도부 사퇴 등 분당으로?
Q. 한국당·민주당 해산 국민청원…정당 불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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