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윤지오, SNS 재개 "한국 언론 창피해, UN·CNN과 접촉할 것" 아시아경제 원문 김가연 입력 2019.04.29 19:23 최종수정 2019.04.30 10: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