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패스트트랙 운명 쥔 바른미래 김동철 채이배 ‘찬성’ 이데일리 원문 선상원 입력 2019.04.28 17: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