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국회 사흘째 패스트트랙 대치…與 '비상대기' vs 한국 '경계태세' 파이낸셜뉴스 원문 박지애 입력 2019.04.27 2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