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패스트트랙 대충돌…'막장 진기록'만 쌓이는 국회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4.26 22:02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