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패스트트랙 극한충돌, '육탄전' 이어 '고소고발전'으로 비화 연합뉴스 원문 방현덕 입력 2019.04.26 17:24 최종수정 2019.04.26 22: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