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이유있는 선물"…퓨어마인드 '보테니컬 핸드크림'

아시아투데이 김지혜 기자 = 손은 그 사람의 인생을 나타낸다. 성형술을 발달로 나이보다 젊게 보이는 이들이 많지만 손만큼은 흐르는 세월을 그대로 담고 있다. 손 마를 날이 없이 자식들을 키우느라 고생한 부모님에게 부담없지만 의미를 담아 핸드크림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에스테틱 전문기업 브이에이에이치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퓨어마인드 보테니컬 핸드 크림’을 추천했다.

‘보테니컬 핸드크림’ 5종은 자연에서 자란 꽃의 향기로움을 모티브로 삼았다. 아름다운 꽃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낸 다음날 꿈에서 깬 후에도 꽃의 싱그러운 향이 가득했다는 스토리를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했다.

로즈·캐모마일·체리블라썸·릴리 콜라겐·아카시아 등 5가지로 구성돼 각각은 다른 콘셉트의 추출물을 함유해 건조한 손에 깊은 영양감을 부여한다.

향수를 뿌린 듯 오랫동안 지속되고, 쫀쫀한 제형으로 피부 밀착력이 높아 촉촉함도 오래 남는다. 용량은 50g으로 가벼워 가방에 넣고 휴대하기 편하다.

뷰티 전문가는 “나이가 들수록 피부는 탄력이 떨어지므로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계절에 관계없이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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