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결국 D데이 넘긴 패스트트랙…與野 '밤샘 몸싸움' 후 일시 해산 SBS 원문 박하정 기자 parkhj@sbs.co.kr 입력 2019.04.26 06: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