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패스트트랙 '운명의 날' 대충돌…'사보임 초강수' vs '육탄점거' 연합뉴스 원문 김남권 입력 2019.04.25 11:41 최종수정 2019.04.25 1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