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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신세계인터 바이레도, 강남에 아시아 첫 플래그십 스토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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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바이레도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외관 / 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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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지훈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가 지난 5일 강남구 신사동에 국내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매장은 스톡홀름·뉴욕·런던·파리에 이은 전 세계 5번째 매장이자 아시아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다.

도산공원 초입에 단독 건물로 오픈한 이번 매장은 바이레도의 창립자 벤 고헴의 참여 아래 스웨덴 건축·디자인 스튜디오 할러우드가 설계와 디자인을 맡았다.

강렬한 블랙 색상의 벽돌을 사용한 바이레도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의 건물 외관은 전통적인 돌담 쌓기 방식으로 제작됐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벽돌을 반복적으로 사용한 이 공정은 오랜 기간 동안 견고하게 브랜드를 만들어 온 바이레도의 세심한 작업을 의미한다.

또한 건물을 둘러싸고 반복적으로 나 있는 커다란 창을 통해 스며드는 자연 채광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미니멀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인테리어와 대조되는 자연스러운 색조를 완성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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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레도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 / 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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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부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브랜드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다. 현대적인 느낌의 알루미늄과 이탈리아산 인조 대리석을 비롯해 북유럽산 월넛과 엘더우드 등의 고급 목재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바이레도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바이레도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는 향수, 바디 용품 외에도 기존 매장에서는 선보인 적 없던 핸드백 등의 패션 제품과 홈 액세서리를 모두 한 공간에 구성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바이레도 담당자는 “이번 전문점에서는 인테리어와 상품 구성 등 모든 면에서 바이레도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며 “지금까지 향수 브랜드로 알려진 바이레도를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만들어 줄 상징적인 매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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