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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신혼부부 패션] 봄의 신부에게…매화의 생명력같은 건강한 생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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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진 제공 =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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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계절의 여왕이자 신부의 계절이다. 결혼을 준비하는 신부에게 화장품은 가장 중요한 품목 중 하나다.

화장품은 여전히 결혼 예물 및 예단에 빠지지 않는 품목으로, 프리미엄 라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대표 럭셔리 뷰티브랜드 설화수는 웨딩 시즌을 맞아 예비 신부에게 봄처럼 화사한 생기와 탄력을 선사하는 '설린 라인'을 추천한다.

설린은 눈 '설(雪)'·맑은 '린(潾)'이 만나 탄생한 이름으로, 눈 속에서 피어난 매화처럼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준다는 의미다. 눈 속에서 꽃망울을 터트려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매화의 각별한 생명력에 주목한 설화수는 녹매화 꽃봉오리 성분에서 찾은 항산화 에너지로 봄처럼 생기 넘치는 젊은 피부의 비밀을 설린 라인에 담았다.

설린 라인의 메인 제품인 '설린 크림'은 매화의 강력한 항산화 에너지로, 피부 피로에 의한 피부 노화를 케어하고 피부에 건강한 생기와 탄력을 선사하는 '생기 탄력 크림'이다. 생기 넘치는 안티에이징을 위해 필요한 다섯 가지 요소인 피부 탄력, 수분량, 윤기, 투명도, 피부 결을 개선하는 설린크림은 이상적인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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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의 독자적인 연구 결과 발견한 녹매화 꽃봉오리의 강력한 항산화 에너지에 '발아오방종실' '설화유백단'을 담아 피부 피로에 의한 노화 징후를 케어하고 외부 유해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가미해 더욱 탄탄하고 매끈하며,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윤기를 선사한다. 또한 피부 속은 촉촉하게, 겉은 보송보송하게 유지하며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 결로 가꿔준다.

탱탱함이 느껴지는 '소프트쿠션' 제형의 크림은 가볍게 발려 산뜻하게 밀착되며, 부드러움과 탄력감을 함께 선사한다. 특히 끈적이지 않는 적당한 유분감의 크림은 아침에도 사용할 수 있는 모닝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얇게 도포하면 화장이 잘 받도록 도와주고, 저녁에는 도톰하게 발라 피부에 수분 영양감을 채울 수 있다.

또한 설린 크림의 매화 향은 지친 몸과 마음에 생기를 더하는 은은한 향으로 부드럽고 맑은 기운이 차오르도록 한다. 매화꽃에서 착안한 컬러와 꽃잎이 연상되는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느낌을 더했다.

함께 선보이는 '설린수'는 항산화 에너지를 담은 녹매화 꽃봉오리 성분이 피부노화 징후를 케어하고 피부 보습에 도움이 되는 향등열매 추출물을 함유하여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 바탕을 완성해주는 스킨 컨디셔너다.

'설린 에센스'는 녹매화 꽃봉오리의 강력한 항산화 에너지에 발아오방종실 성분을 담아 건강하고 맑게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꿀처럼 영양감 있게 피부에 밀착되어 끈적임 없이 촉촉함만 남는 것이 특징이다.

설화수 설린 라인은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과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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