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살해' 조현병 10대 횡설수설…2년 전부터 정신과 치료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9.04.24 21: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