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실 서울시의원 “아동·부모·교사 모두가 주체가 되어 공보육 발전 이끌어야”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4.24 17:05 최종수정 2019.04.24 17: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