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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전소미·이대휘, '환타' 광고촬영장서 상큼 발랄 '절친 케미'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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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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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석만 기자 = 코카콜라사의 글로벌 음료 브랜드 환타는 떠오르는 대세돌이자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전소미·이대휘’를 동반 발탁하며 촬영한 광고현장을 24일 공개했다.

톡톡 튀는 상큼함으로 환타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전소미·이대휘는 상큼함에 본능적으로 끌리는 ‘환타 본능’을 컨셉으로 광고 현장에서 흥 넘치는 상큼 발랄한 모습을 보이며 신나는 분위기를 전달했다.

현장에서 두 모델은 올 여름 상큼하게 강타할 짜릿하고 신나는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환타를 들고 춤을 추거나 달리는 등 환타를 차지하기 위한 장난기 있는 쟁탈전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절친 케미를 자랑하듯 촬영 현장에서 즉흥으로 우정 댄스를 선보여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연예계 대표 ‘절친돌’다운 모습으로 촬영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소미·이대휘의 새로운 광고 영상은 오는 5월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쉴 틈 없는 절친 케미로 촬영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 전소미와 이대휘의 밝고 활기찬 모습이 함께 마시면 더욱 즐거운 환타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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