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추모공간, 일상적 장소에…" 머니투데이 원문 이동우기자 입력 2019.04.24 16: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