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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지청장은 “지역 내 영동 지역의 안타까운 재해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직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피해 주민의 생활이 하루 빨리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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