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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황명선 논산시장, 강원 산불 피해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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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황명선(왼쪽) 논산시장이 24일 강원도청을 방문해 최문순지사에게 산불피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논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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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이 24일 강원도청을 방문해 강원도 산불피해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황명선 논산시장과 논산시 직원이 1,000여 명이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기 위해 모금했다.

황시장은 이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사무총장 자격으로 성장현 대표회장(용산구청장)과 성금 5,000만 원도 함께 전달했다.

이준호 기자 junh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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