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관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여성·평화·안보 관련 공개토의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이 평생의 고통을 치유하지 못하고 우리 곁을 떠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차관은 한국 역시 분쟁 속에서 성폭력의 아픈 경험을 겪은 국가라며 우리 정부도 국제사회의 여성·평화·안보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분쟁 속 성폭력 철폐를 위한 국제사회 노력에 동참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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