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김관영 "추인된 결과 추진할 책임…사보임 불가는 그쪽 주장" 머니투데이 원문 김민우 기자 입력 2019.04.24 12: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