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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민주노총,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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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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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민주노총과 노동건강연대 등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앞에서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선정식에는 정의당 여영국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2019.4.24/뉴스1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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