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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한국타이어, 오는 27일 '2019 동그라미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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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및 사원가족, 지역주민 대상..다채로운 행사

대전CBS 고형석 기자

노컷뉴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오는 27일 대전시 대덕구 금강 로하스 대청공원과 충남 금산군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각각 '2019 동그라미 페스티벌'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 대전과 금산에서 열리는 동그라미 페스티벌은 한국타이어 사원과 가족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축하 공연과 자녀 장기자랑, 주부1절 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체험존과 놀이존, 게임존, 먹거리존 등도 운영된다.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전달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까지 대전과 금산에 마련된 각 행사장의 접수대에서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배부받아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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