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국회 사법개혁특위 위원인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이 "저는 단연코 사보임을 거부한다"고 말했습니다.
오 의원은 언론에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제 글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 강행한다면 그것은 당내 독재이며, 김관영 원내대표는 사보임을 안하겠다고 약속했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5주기
▶[핫이슈] 연예계 마약 스캔들
▶네이버 메인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