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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 참석한 사회복지관 관장 및 장애인단체 대표들은 105만명 인구에 걸맞은 다양한 복지시스템 구축과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장애인 권익보호 등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윤승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사명감을 갖고 묵묵히 일하는 사회복지시설 대표 등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다양한 복지시스템을 구축해 사회적 약자에게 힘이 되고, 삶에 희망을 주는 고양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윤승 의장과 김효금 문화복지위원장, 원당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 사회복지관 관장, 고양시장애인연합회 등 11개 장애인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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